


둘 사이에 뭐가 좀 있는지 볼게요. 사주랑 MBTI 같은 걸 넣고, 제가 둘 사이에 이런저런 상황을 던져보면 하나씩 골라보고, 마지막에 둘이 끌릴지 부딪칠지 풀어볼게요. 혼자 상대를 떠올리면서 해도 되고, 둘이 같이 해봐도 돼요. 궁합 점수 하나 툭 던지고 끝내는 건 아니고요 둘이 운명형인지 노력형인지 노력해도 안되는지, 그런걸 보는 게임이에요.
운명의 이상형이랑 진짜 끌리는 이상형은 좀 다를 수도 있거든요. 제가 타고난 조건들을 섞어서 운명의 이상형을 하나 만들고, 선택을 계속하면서 직접 끌리는 이상형을 만들어요. 그리고 둘을 실제로 만나본 것처럼 놀아보고 비교해봐요. 마지막엔 운명이 골라준 사람과 내가 고른 사람 중 누구한테 더 끌렸는지 보여줄게요.